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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앵커사업 뉴스레터 2026년 6월호[Vol.2, No.4]

ENI관리자 2026.07.06 조회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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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앵커사업 뉴스레터 2026년 6월호

2026년 06월 [Vol.2, No.4]

울산과학대학교

UC ANCHOR News K-조선 생존 열쇠는 DX·AX 융합...울산과학대학교, 현대중공업 출신 전문가 초청 제5차 지산학 이음 세미나 개최

- 박승남 前 현대중공업 상무, 한중 조선 격차와 K-조선 생존 전략 진단 - HD현대이엔티 입주기업 임직원·교직원 등 100여 명 대상 개방형 공개 세미나 울산과학대학교가 12일(금) 오전 11시 30분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4층 AIDX 다목적 강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지산학 이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RISE사업의 하나로 UC-HYPER 실무 인재 양성과 울산과학대학교 개방형설계센터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울산형 지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조선 분야 설계 전문 기업인 HD현대이엔티와 울산과학대학교 개방형설계센터 입주기업 임직원, 교수·교직원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전(前) 현대중공업 상무이자 조선기술사 출신인 박승남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겸임교수가 초청 연사로 나서 '조선산업 산업융합 전략'을 주제로 약 65분간 강연을 펼쳤다. 박승남 교수는 강연에서 글로벌 조선 시장의 구조 변화를 수치로 제시하며 경고를 내놓았다. 수주잔량 기준 세계 1위 조선 그룹이 2008년 현대중공업에서 2024년 중국 CSSC(2만3천여 CGT)로 넘어갔으며, LNG선 수주 점유율도 2026년 1분기 기준 중국 약 60% 대 한국 약 40%로 역전됐다. 한중 연간 생산능력 격차(한국 1,210만 톤 대 중국 2,350만 톤)와 R&D 인력 비중 차이(한국 1% 대 중국 6%)가 보여주듯, 노동매출 위주의 다단계 하청 구조와 고숙련 인력 감소, 설비 노후화가 맞물리며 생태계 기반의 근본 경쟁력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박 교수는 K-조선의 돌파구로 DX(디지털 전환)를 넘어 AX(AI 전환)와 탈탄소 기술을 접목하는 '강점 기반 산업·기술 융복합'을 제시했다. 국내 빅3(HD현대·삼성중공업·한화오션)가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디지털 트윈·협동로봇·자율운항 시장 선점에 나서는 흐름을 짚으며, 중소 협력기업도 3D CAD·CAE·데이터 역량을 토대로 설계·R&D 주체로 전환하고 방위산업과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기반을 다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이어 진행된 현장 질의응답에서는 조선산업의 미래 발전 정책과 생존 전략을 둘러싼 깊은 관심이 이어졌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여자들의 조선산업 산업융합 및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도와 직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산업-대학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UC ANCHOR Focus

울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손잡고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

- '에코컬처 도시재생 및 문화혁신 모델 구축' 사업 첫걸음...청년 인재 실행위원회도 모집 - 재학생·주민·공공기관 30여 명 한자리에...대학생 주도 도시재생 거버넌스 닻 올려 울산과학대학교가 26일(금) 오전 10시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405호에서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첫 번째 연계 특강 '2026년 지역 정주형 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 및 연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앵커사업(RISE사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에코컬처 도시재생 및 문화혁신 모델 구축'의 초기 실행 단계로 마련됐다. 대학생의 아이디어, 주민의 수요, 공공기관의 인프라가 소통하는 융합형 거버넌스 기반을 다지고,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본격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 및 지역의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 내 우수 도시재생 사례 중심의 교육 콘텐츠 개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청년 인재 양성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한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특강은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특강에서는 이창업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울산 도시재생, 왜 대학생이 주인공인가?'를 주제로 강연하며 지역 도시재생의 현황과 대학생의 역할을 짚었다. 두 번째 특강에서는 김혜경 북구 이화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이화정에서 온 편지: 로컬이라는 새로운 진로 레시피'를 주제로 지역 정착형 마을기업 운영 경험과 청년 창업 사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지역 주민, 공공기관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행사 말미에는 향후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리빙랩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청년 인재 실행위원회 모집 안내와 참석자 간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울산과학대학교 현용환 앵커사업단 지역협업센터장은 “이번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은 대학이 가진 전문 지식을 지역 현안에 결합해 실질적인 도시재생 실행 전략을 도출하는 첫 단추이다. 대학생들이 단순한 수혜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도시재생의 기획자이자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거버넌스 구축 협약은 앞으로 포럼, 벤치마킹, 리빙랩 등 후속 사업으로 단계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2026-06-26 00:00:00

AI·DX 세미나로 '특허·저작권·영업비밀' 활용 전략 공유...산학협력 지식재산 보호 기반 마련

- 손정희 변리사 초청 특강...소프트웨어·AI 발명의 특허 출원·권리화 전략 집중 조명 - 특허·저작권·오픈소스 라이선스까지... 생성형 AI시대 교원 필수 지식재산 가이드 제시 울산과학대학교가 18일(목) 오후 1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1대학관 108호에서 '2026년 RISE사업 제2차 AI·DX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기술·콘텐츠·데이터 활용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교원의 AI·DX 기반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식재산권 보호에 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특허법인 수 울산사무소의 대표 변리사이자 울산과학기술원 기술경영 공학박사 출신인 손정희 변리사가 초청 연사로 나서 '생성형 AI시대, 무엇을 특허로 보호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약 170분간 특강을 진행했으며, 울산과학대학교 교원과 HD현대이엔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소프트웨어·AI 발명의 특허 보호 요건과 권리화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소프트웨어 자체는 특허법상 발명에 해당하지 않고 하드웨어로 구현되는 방법이나 기록 매체 등의 형태로 권리화가 가능하다. 이 원칙은 AI 발명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머신러닝 기반 AI 발명의 경우 ▲모델 구조 ▲학습 프로세스 ▲입력 데이터 전처리 ▲출력 후처리 및 활용 등 4가지 유형별로 발명 아이디어를 도출해 특허 출원에 활용할 수 있으며, 2020년 특허법 개정으로 소프트웨어 온라인 전송 행위도 특허침해로 인정되는 등 관련 법제 변화도 소개됐다. 아울러 생성형 AI를 둘러싼 저작권·오픈소스 최신 이슈도 논의됐다. AI 생성물의 저작권 귀속 문제와 관련해 미국 저작권청은 '인간의 창작적 통제'가 없는 AI 결과물에 대해 저작권 보호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Zarya of the Dawn 판례), AI 학습 데이터의 공정이용 여부를 둘러싼 국제 소송도 진행 중이다. 오픈소스 활용 시 라이선스 조건 준수와 특허침해 소송 리스크, 국내 TDM 면책 규정 도입 논의 현황도 함께 다뤄졌다. 울산과학대학교 김현수 AID-X지원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을 교육·연구·산학협력에 실제로 활용하는 교원들이 지식재산권 분쟁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보호·사업화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앞으로도 AI·DX 융합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춘 전문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서 AI·DX 기반 교육·연구 성과의 특허 출원 가능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사업화 연계 가능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8 00:00:00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 유기동물보호센터 현장 봉사 나섰다

- 체온·체중·심박수 등 기초 건강 상태 측정하며 전공 지식 현장 적용 - 지역 연계 봉사로 전공 역량 강화·동물복지 증진 '두 마리 토끼' 울산과학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1일(월) 울산 울주군 온양읍 소재 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는 RISE사업의 지역사회 공헌 봉사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박성혁 학과장과 전체 재학생의 절반에 해당에는 1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에서는 유기동물 기초 건강 상태 측정·기록, 위생 관리, 산책, 개·고양이 사료 기부, 보호소 생활환경 정비 등의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동물 보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한 기초 건강 상태 측정·기록 활동은 학생들이 임상 관찰 능력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또한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을 통해 개·고양이 사료 등 약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에 기부했으며, 박성혁 학과장은 소독약·귀 청소 용품 등 위생용품을 개인적으로 추가 기부해 동물복지 지원에 힘을 보탰다. 울산과학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1학년 강민지 학생은 “교과서에서 배운 활력징후 측정을 실제 유기동물에게 직접 적용해 보니 배움의 의미가 달랐다. 보호소 동물들이 건강하게 새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과학대학교 박성혁 반려동물보건과장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동물 보건 전공 지식을 실제 보호 현장에서 적용하고, 지역 유기동물의 복지 향상에 직접 기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앞으로도 지역 동물 보호시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 동물복지 증진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과학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올해 첫 신입생을 맞은 신설 학과로,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자격인 동물보건사 양성을 목표로 반려동물 보건 간호를 중심으로 훈련·미용 등 토탈 케어 분야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2026-06-01 15:35:56

UC ANCHOR Now

청년 여성 AI 창업 전문가 배출...프롬프트에서 사업계획서까지...30명 'AI 리터러시' 교육 수료

조선·중공업 핵심 공정 VR 훈련 시뮬레이터 교육 실시

울산과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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